호접지몽이란 장자라는 사람이 꿈속에서 꽃밭을 날아다니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꿈에서 깨어난 뒤 자신이 나비인지 아니면 사람인지 헷갈린다는 사자성어이다.
우리는 꽃밭에 나는 나비가 꿈꾼 사람이 될 수도 동시에 사람이 꽃밭을 나는 나비의 꿈을 꾸는 것일 수 있다.
여기서 나는 나비냐 인간이냐가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당신은 꽃밭에 나는 나비가 되길 원하는가? 아니면 인간이 되길 원하는가?
자신이 원하는대로 인생을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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